2018.05.31 | 박소연 기자
여성청결제 전문 기업 하우동천은 지난 29일 '제 1기 질경이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올바른 여성 Y존 건강 관리 문화 확립을 위한 서포터즈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하우동천은 발대식에서 최종 선발된 대학생 1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Y존 토털 케어 브랜드 ‘질경이’ 및 서포터즈 활동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1기 질경이 대학생 서포터즈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 Y존 건강을 위한 인식 개선 달성이라는 목표 아래 다양한 개인 및 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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