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미세먼지 폭탄서 여성 구제해 줄 '안티 더스트' 제품 인기
2019.03.21 | 이하린 기자
제법 완연해진 봄 날씨로 외부 활동이 빈번해지는 가운데 유해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소비가 유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강렬한 햇빛과 큰 일교차뿐 아니라 연일 지속되는 미세먼지로 안티더스트(Anti-dust)제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기온변화로 인해 신체 면역력은 저하되는 반면 극심한 미세먼지로 인한 외부 자극은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질경이가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신체를 건강하게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봄맞이 필수 제품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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