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2021-08-19의료진 방역복 속으로 흘러내리는 땀은 눈물보다 더 짜고 쓰리겠습니다. 긴장으로 고된 시간 끝이 보이지 않아 의료진 몸과 마음 지쳐갑니다. 비닐장갑 속에서 물러진 손가락 사진, 할 말을 잃게 하는 미안함과 고마움! 힘내세요!! 너무 자주 들어 알면서도 지켜지지 않는 어려운 단어 ‘방역수칙’ 이 난국을 서로서로 마음 모아 지혜롭게 헤쳐 나아가길 희망합니다.
유시****2021-08-19코로나19 장기화로 고생하시는 대한민국의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그리고 보건당국자 여러분 (보건복지부+보건소 직원 여러분)과 의료진 (의사,간호사님들)...
.그리고 자원봉사자 여러분 모두무두 감사합니다. 조금만 인내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합시다.
김형****2021-08-19이 무더위에 방호복을 입고 고생하시는 의료진 여러분!! 여러분이 계시기에 우리는 건강하고 희망을 가지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
문윤****2021-08-19코로나19로 전방에서 가장 고생이 많으신 의료진 여러분 정말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일상을 유지하고 있지않나 싶습니다~ 환우들의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감정까지 케어하며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의료진 여러분들의 기사를 접할 때마다 가슴 뭉클하고, 국민의 일원으로서 여러분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끝날듯 끝나지않고있는 코로나19..2년째 끝이 보이지않는 터널 속에서 최선을 다해 케어해주시는 의료진 여러분들이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그래도 곧 터널 끝에 빛이 보일거라 믿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마스크벗고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함께 웃길 기원합니다~모두 함께 응원하고 있으니 다같이 좀만 더 노력하고 화이팅합시다!!!
조재****2021-08-19정말 언제쯤 끝이 날까요? 기약이라도 있으면 덜 힘들고 덜 고통스러울텐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만 더 힘들 내서 꼭 이겨내도록 합시다. 하루빨리 마스크 없는 세상과 우리들의 소중한 일상을 돌려받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그리고 보건당국자 여러분 (보건복지부+보건소 직원 여러분)과 의료진 (의사,간호사님들)...
.그리고 자원봉사자 여러분 모두무두 감사합니다. 조금만 인내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합시다.